티스토리 뷰

반응형

  이어서 한낮의 유성, ひるなかの流星입니다.

  말시키지 마! 하는 분위기로 가는데 스즈메スズメ가 급하게 미무라マムラ의 팔을 잡습니다.


スズメ : あと...「아또...」

그리고...

スズメ : まだ話が...「마다 하나시가...」

아직 할 얘기가...


マムラ : 何するんだよ!「나니 스룬다요.」

뭐하는 짓이야!


  그런데 미무라マムラ의 반응이 상당히 이상합니다. 어랏? 왜 얼굴을 저렇게 감싸고 날리임? 스즈메スズメ 성격 이상은 아니지만 급 장난기를 발동하며 급 친한척합니다. 마구마구 찌르기! 아까 수업시간에 무안 준 복수일까요?



マムラ : おい、辞めろって。「오이, 야메롯떼.」

야, 하지 마!

マムラ : おい、ちょっ...マジで...「오이, 촛... 마지데...」

야, 쪼... 진짜...


マムラ : 辞めるって、マジで。「야베롯떼, 마지데.」

하지 말라고! 진짜!


スズメ : もうしかしてこの人女子に免疫ない。「모~시까시떼 코노히또 죠시니 멘에끼나이?」

혹시 이 사람 여자에게 면역력이 없는 거 아냐?

  이런 면역력도 존재 하나 봅니다. 숫기가 없다는 표현을 써야 할까 고민됩니다. 딱히 그런 것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マムラ : 誰かに言ったらぶっ殺す。「다레까니 잇따라 붓꼬로스.」

다른 애들에게 말하면 죽는다.


スズメ : えっ?うん。分かった。「에? 웅. 와깟따.」

어? 응. 알았어.


スズメ : その代わりに友達になって。「소노 카와리니 토모다찌니 낫떼.」

그 대신 친구가 돼줘.


マムラ : はっ?何で俺が。赤の他人だ。「하? 난데 오레가? 아까노 타닌다.」

뭐? 내가 왜! 생판 모르잖아.

スズメ : だって、席隣だから。「다떼, 세끼 토나리 다까라.」

그게, 옆자리잖아.

  그리고는 유치원 때 배웠던 배꼽인사 자세를 취합니다. 90˚.


スズメ : 友達になってください。「토모다찌니 낫떼 구다사이.」

친구가 되어주세요.

マムラ : マムラでいい。「마무라데 이이.」

마무라고 불러.

  너무 길어서 세부분으로 나누어야 했습니다. 하나, 둘, 셋의 글자를 누르시면 다음 이야기로 이동됩니다.

한낮의 유성, ひるなかの流星。하나

한낮의 유성, ひるなかの流星。둘

한낮의 유성, ひるなかの流星。셋

한낮의 유성, ひるなかの流星。넷


반응형
댓글
반응형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