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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2월 2일에 일본에서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입니다.




この愛はツミなにか?「코노꼬이와 쯔미나노까?」

이 사랑은 죄일까?



  등장인물과 배우들 알아보겠습니다. 여자주인공역을 맡으셨습니다. ABC 48에서 몸매가 되는(표현이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역을 맡으셨습니다. 카시와기 유키 かしわぎゆき(柏木由紀) 코마다コマダ 타에 タエ역을 맡았습니다. 켄타로 いとうけんたろう(伊藤健太郎)는 상당히 조용하게 생겼는데 의외의 표현을 많이 보여주는 코히나타コヒナタ 타이가タイが역을 맡았습니다. 사이토 타쿠미 さいとうたくみ(斎藤工)카토カト 선생님先生역을 맡았습니다. 무라카미 준 むらかみじゅん(村上淳)유우키ユウキ 히로토ヒロト역을 맡았습니다. 카토 신스케 カトウ シンスケ는 사카타サカタ역을 맡았습니다. 마오 マオウ 타시로タシロ 사나에サナエ역을 맡았습니다. 야모토 유마 やもとゆうま(矢本悠馬)타사키タサキ 와타루ワタル역을 맡았습니다. 타나카 마코토 たなかまこと(田中真琴)에구치エグチ 아카네アカネ역을 맡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프로 장기 세계를 무대로 연애 경험이 없는 샐러리맨과 연상의 여류 기사의 궁극의 격차 연애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1화는 프로장기와는 상관없는 장면입니다. 2화부터 장기와 관련된 장면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물론 원작이 만화인 것은 딱 봐도 알 수 있지만 1화는 상당히 일본 만화 적인 느낌을 많이 살렸습니다.


お母さん : お正月帰ってくるの?「오쇼~가쯔와 카엣떼 쿠루노?」

정월에 들릴 거니?


お母さん : お隣のユウくん。もう子供できたって。「오토나리노 유우꾼. 모~ 코도모 데끼땃떼.」

옆집에 유우군. 벌써 아이 생겼대.


お母さん : あんたももう24なんだから。「안따모 모~ 니쥬욘난다까라.」

너도 이제 24살이니까.


お母さん : 彼女ぐらい連れてきなさいよ。「카노죠 쿠라이 쯔레떼끼나 사이요.」

여친 정도는 데려와도 되잖니.


タイが : 僕は正直他人に興味がない。「보꾸와 쇼~지끼 타닌니 쿄미가 나이.」

난 사실 다른 사람에게 관심 없다.


高校生 : おはよう。「오하요오.」

안녕.


高校生 : お勉強した。「오벵꼬오 시따?」

공부했어?


タイが : 他人なんて「타닌난떼」

타인이란 건,


タイが : 係わっても「카까왓떼모」

관계를 맺어도,


タイが : 面倒なだけ。「멘도우나다께.」

귀찮아질 뿐.


  이 장면부터는 남자주인공의 표정연기가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남자 주인공 타이가タイが 버스 안에서 바로 옆에서 못 볼 것을 보고 말았습니다. 일단 눈이 돌아갑니다. 허걱하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비우려고 먼산을 봅니다. 이게 성공해야 할 텐데 말입니다.


  역시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제는 위를 쳐다보고 마음을 가라 앉힐려고 노력합니다.



タエ : あのう、なんかごめんなさい。「아노~ 난까 고멘나사이.」

저기... 뭔가 죄송합니다.

  그러게요 타이가タイが 표정만 봐서는 상당히 미안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여자 주인공 입니다. 원작의 느낌을 사렬서 옷도 비슷한 것을 맞춘 것 같습니다. AKB48에 빛나는 그녀입니다.


  남자 주인공도 약간 비슷하게 생긴 것 같습니다. 원작의 주인공의 눈매는 무섭게 생겼네요.


  뭔가 풋풋하긴 한데 자세히 보면 좀 등급을 따져야 할지도 모릅니다.


  왜 데이트 date 일본어로 발음하면 데~또 デート에 크게 놀라고 그러는 걸까요? 뭔가 문제라도 있어보입니다.


  여기저기 만화의 장면들이 나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이 장면은 1화의 마지막 장면에 나옵니다.


  이 드라마의 제목은 위와 같습니다.


タイが : 単なるラッキーな事項、「탄나루 락끼나 지꼬~,」

단순한 운 좋은 사고.


タイが : それだけで終わるはずだった。「소레다께데 오와루하즈닷따.」

그걸로 끝날 것이었다.


タイが : 事故とは言え、「지꼬또와 이에.」

사고치고는.


タイが : あれはすごかった。「아레와 수고깟따.」

그건 정말 대단했다.


同僚 : まさかお前恋でもしちゃった。「마사까 오마에 코이데모 시짯다?」

설마 너, 사랑이라도 빠졌냐?


同僚 : そんなわけねぇだろう。「손나와께 네~다로~.」

그럴 리가 없지.

同僚 : お前に限って有り得ないよな。「오마에니 카깃떼 아리에나이요나.」

너한테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


タイが : 僕は間違いことは言ってないはずだ。「보꾸와 마치갓따꼬또 잇떼나이 하즈다.」

난 틀린 말 하지는 않았다.



タイが : 何なんだ。この人。「난난다. 코노히토.」

뭐야. 이사람.


タイが : あのあぁ、トイレに忘れ物してませんか。「아노아... 토이레니 와스레모노 시떼마셍까?」

저...저기요... 화장실에 놓고 온 물건이 없으신가요?


タイが : 忘れ物て言うかさ。「와수레모노떼 유~까사.」

놓고 온 물건이랄까.


タイが : 一回戻ってみるって言う作戦はどうですか。「잇까이 모돗떼미룻떼유우 사끄센와 도오데쓰까.」

한 번 더 다시 들어가 보는 작전은 어떠신가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위 장면은 타이가タイが가 오기 싫어하던 회식을 첨 참가 했습니다. 그런데 그닥 환영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화장실로 도망가려고 했는데 마침 아침 버스에서 보았던 그녀 타에たへ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 또 왠 민망한 장면인지 뒷태에 뒷정리가 상당히 잘못되어 있습니다. 정말 난감한 상태에 놓은 타이가タイが, 타에たへ가 본의 아니게 타이가タイが를 두번째 시험하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그냥 보내려고 하니 상당히 잘못 정리되어 있는 뒷태의 상태로 저기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내보낼 수가 없었던 타이가タイが가 화장실에 다시 들어가서 뒷태 정리를 다시 한 번 정검해보라고 직설적으로 하지 못하고 돌려서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들어가보는 작전은 어떠하냐고요? 정말 빵터졌습니다. 웃깁니다.

  이야기가 길어서 나누어 보았습니다. 아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이 사랑은 죄일까?, この愛はツミなにか? 하나

이 사랑은 죄일까?, この愛はツミなにか?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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