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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헨리Henry가 자신의아버지에게 감동했다고 합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의 하루가 그려졌는데 캐나다 토론토에서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집에 왔다는 헨리는 너무 오랜만이라 낯설다고 했습니다. 이날 헨리는 아버지와 추수감사절을 함께 보냈습니다. 추수감사절은 우리나라 명절은 아닙니다. 웃음과감동 다 있는 추수감사절 홈파티였는데 헨리의 아버지가 이벤트를 준비한 것입니다. 17년 만에 헨리 생일 챙겨줬다고 헨리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이라고 했습니다. 헨리는 12년 전 바이올린 선생님과 재회했는데 세상에서 가장 무서웠다 밝혔습니다.

  한편 헨리의 캐나다 집을 공개했는데 재벌집 같아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헨리가 어린시절부터 지내 왔던 집은 드라마에서 나오는 듯한 널찍한 응접실은 물론 각종악기를 비롯한 음악방까지 존재했고 네 개의 침실과 2층 인테리어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헨리

Henry Lau

헨리 라우

유헌화劉憲華

라우 힌와刘宪华

류셴화 Liú Xiànhuá


  헨리는 1989년 10월 11일 온타리오 주 토론토에 태어난 대한민국 가수입니다. 대한민국 가수이긴하나 외국인이죠. 국적은 캐나다입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 형, 여동생이 있고 버클리음악대학교를 나왔습니다.

  헨리는 못하는게 없다고 하죠. 춤, 노래, 음악, 운동, 요리, 언어, 연기, 예능감 못 하는 게 없는 다재다능한 인물인데 유독 군생활은 못한다고 ㅋㅋㅋ 의무적으로 군대를 안 간것이 다행입니다. 2018년 4월 8일자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헨리는 홍콩인 아버지와 대만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대만과 홍콩계 캐나다인 2세로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슈퍼주니어의 중화권 공략 유닛 슈퍼주니어-M의 멤버였고,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강타 이후 13년 만에 정식 데뷔하게 된 남자 솔로 가수라고 합니다. 왕립 음악 대회 1위, 주 음악 대회 1위 등 각종 피아노와 바이올린 대회에서 상을 휩쓸던 중 우연히 본 비보잉 공연으로 춤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헨리는 특히 2007년 슈쥬, 슈퍼주니어 don't don't이었던가에서 바이올린과 춤 실력이 둘 다 출중하여 바이올린을 켜는 동시에 춤을 추는 무대를 보여줬었습니다. 그때는 참 어렸었는데 말입니다. 토론토 대학교 다니다가 중퇴하고 버클리 음악 대학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해서 현재 휴학 중이라고 합니다. 장학생으로 들어갔다는데 언제 졸업하나요?

  데뷔는 2008년 4월 8일 중국에서 발매된 迷미를 통하여 정식으로 데뷔했습니다.  2018년 4월 계약 만료로 SM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을 하지 않고 나왔고 Label SJ와의 관계도 없어졌지만 앞으로는 1인 기획사 체제로 갈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자료출처]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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