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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tvN 따로 또 같이에서 강성연과 아내들은 여수의 해상 케이블카를 찾아 허탕을 쳤다고 합니다.

  그 발단엔 김가온의 거짓밀이 있었는데 이에 강성연은 김가온에게 전화를 걸어 자기야, 여기 너무 좋아. 미친 거 아니야? 재미도 없고 너무 좋아라고 성을 냈습니다. 김가온은 뒤늦게 자기야, 미안해라고 사과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강성연은 이날 남편 김가온의 거짓말에 분노한 모습이 전파를 탄 것입니다. 이 날 방송에서 강성연을 포옹으로 배웅하는 남편 김가온에게 안 하던 행동해서 어색했다고 합니다.

  강성연 남편 김가온은 결혼 초 강성연 예쁘게 입으면 부담스럽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아내가 너무 이뻐도 탈 아니겠습니까? 행복한 고민이라고 해도 될까요. 강성연의 남편 김가온은 버클리 출신 피아니스트이머 억대 연봉을 받고 있고 현재 대학교수라고 합니다.


김가온

Kim Ka-on


  김가온은 1976년에 태어났고 모색이라는 그룹에 소속되어 있으며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백석 예술대학 교수을 하고 있습니다.


강성연

Kang Sung-yeon


  강성연은 1976년 7월 21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1995년 뮤지컬 배우로 첫 데뷔를 하였고 이듬해 1996년 MBC 문화방송 25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한 뒤 TV 드라마에서 활동하였고 2001년과 2002년에는 보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했으며 2003년 KBS 월화미니시리즈 그녀는 짱!에 출연한 이후 2년간의 공백기를 겪었다고 합니다. 이후 2005년에 개봉한 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왕의 남자에 출연하면서 영화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고 2012년 1월 6일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했으며 SBS 강성연의 연애시대로 MC 데뷔를했습니다.

  Kang Sung-yeon (born July 21, 1976) is a South Korean actress. Kang made her acting debut in 1996 through MBC's Open Recruitment. Although her main profession was acting, she also contributed songs to several soundtracks and released two albums in 2001-2002 under the stage name Bobo. Then in 2005, Kang rose to fame when she played Prince Yeonsan's concubine Jang Nok-su in King and the Clown, a period film that drew 12.3 admissions, making it (at the time) the highest-grossing domestic film in Korean cinema history. Kang continued to star in television dramas such as Let's Get Married (2005), New Wise Mother, Good Wife (2007), Single Dad in Love (2008), Tazza (2008), and Wife Returns (2009). From 2012 to 2014, she hosted her own poetry reading program on EBS Radio.

  Kang married jazz pianist Kim Ka-on on January 6, 2012. They have a son.

[자료출처]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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