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힐만 감독 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우승 행가레 崔泰源 Chey Tae-won Trey Hillman

  최태원 SK 회장이 오랜만에 야구장을 찾았다고 합니다.

  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이 벌어지고 있는 야구장을 찾을 것입니다. 지난 12일 오후 SK와 두산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6차전을 치뤘습니다. 시리즈 전적은 SK가 3승 2패로 앞서 있습니다. 이 경기에서 SK는 13회 터진 한동민의 결승 홈런으로 두산을 꺽고 우승컵을 가졌습니다. 

  이 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룹 산하 구단인 SK 와이번스를 응원하기 위해서 7년 만에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SK 와이번스의 우승으로 최태원 회장이 선수들과 함께 헹가래를 받았습니다.

  힐만 Trey Hillman(Thomas Brad Hillman)감독은 한국에서 2년, 환상적이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최태원

崔泰源

Chey Tae-won

  최태원은 1960년 12월 3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SK그룹의 회장입니다. 최태원은 선경그룹 창업주 최종건의 동생인 최종현의 아들이며 1988년 시카고대학교 재학 중 노태우 대통령의 딸 노소영과 결혼하였습니다. 최종현이 1998년 타계하면서 38세의 젊은 나이로 SK그룹 회장에 올랐습니다.

  Chey Tae-won (born 3 December 1960) is a South Korean billionaire businessman, and the chairman of SK Corporation. He was responsible for securing the funds to build Ulsan Grand Park, the largest urban park in South Korea. Chey is chairman of the South Korean group SK Corporation, the country's third largest conglomerate, with affiliates in energy, telecom, chemicals, and other sectors. He attended the University of Chicago as an undergraduate and met his wife there, the daughter of former South Korean President, Roh Tae-woo.

  The Chey family has deep ties with the University of Chicago as Chey's father, the founder of the group, as well as his wife and eldest daughter all attended. He is married, has three children, and was incarcerated near Seoul until his pardon in August 2015. They have been separated since September 2011. In December 2015 he announced his intention to divorce.

[자료출처]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