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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9월 18일(화) ~ 20일(목) 2018 3차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 지고 있는 가운데 종전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종전 선얼을 하느냐 마느냐 이와 같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은 종전 선언을 한 것과 마찬가지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미국과 구소련의 땅따먹기는 끝났지만 38선이 그어지고 비무장 지대가 존재하면서 저는 종전이라고 하면 통일과 같이 연관 되기를 기대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달라져 가는 문화가 되기 때문에 통일이라는 우리의 소원은 사라지고 존재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휴전이 아닌 휴전이 지속되지만 이 휴전은 우리 자의에 의한 전쟁의 쉼이 아니라 피해자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저는 통일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통일을 반대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독일처럼 통일이 되어서 빠른 시간에 하나가 되기를 우리는 한민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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