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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진 KBS 기상캐스터가 결혼 발표를 했습니다.

  품절녀가 되네요. TV리포트 취재 결과 오수진은 오는 11월 27일 서울 목동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수진의 예비신랑은 세 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인테리어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드디어 등대 같은 사람을 만났다고 했다죠. 몸이 안 좋아 그야말로 고비를 넘길 때도 내 옆을 지켜준 사람이라고 했다 합니다. 오늘 12일 오수진 KBS 기상캐스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Instagram에 밝혔다고 합니다.


오수진

吳修眞


  오수진 吳修眞은 1986년 5월 29일에 태어났습니다. 대한민국의 기상 캐스터이다. YTN을 거쳐 2012년 KBS 공채 기상 캐스터로 입사해, KBS 5시 뉴스, KBS 뉴스광장을 맡았다.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학사다. 방송으로는 2010년 YTN 스마트폰 따라잡기, 2011년 YTN 사이언스 보물섬, 2012년 KBS 5시 뉴스, KBS 뉴스광장, 2014년 KBS 쿨 FM 2시 등을 맡은 바 있다. 2012년 제4회 기후변화주간 녹색생활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체격이 큰 편이라서 다른 기상 캐스터들이 입으면 아담하고 예쁜 옷이 본인이 입으면 굉장히 타이트해진다고 한다. 기사도 났다. 같은 인천광역시 출신인 아나운서 정인영과 친분이 깊은 편이다. 래퍼 스윙스와는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 동기이기도 하다. 2016년에는 송중기와 이런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자료출처]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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