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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차인 것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남자에게 간접적으로 차이고 (일명 의문의 1패) 잠수탄 나루세ナルセ, 그렇다고 큰 일 맡아놓고 사건 당일에 잠수타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坂上 : ナルセ、「나루세,」

나루세,

坂上 : 行こう、ナルセ。「이코~, 나루세.」

나루세. 가자!

 

 

 

 

坂上 : 皆が待ってる。「민나가 맛떼루.」

모두 기다리고 있잖아

ナルセ : もう、戻れない。「모오~, 모도레나이.」

이젠... 못 돌아가...

坂上 : ナルセ、お前、「나루세, 오마에...」

나루세, 너...

 

 

 

 

ナルセ : もう、始まちゃったんでしょう。「모오~, 하지마짯딴데쇼?」

이미... 시작했잖아...

坂上 : いや、まだ大丈夫だ。「이야, 마다 다이죠~부.」

아냐, 아직 괜찮아.

 

 

 

 

坂上 : 今、皆が何とかやってくるから。「이마, 민나가 난또까얏떼 쿠루까라.」

지금 다들 어떻게든 하고 있을거야.

ナルセ : 無理だよ「무리다요...」

안돼...

ナルセ : もう歌えない。「모~, 우따에나이...」

이젠 노래할 수 없어...

 

 

 

 

ナルセ : 私の王子様もういないから。「와따시노 오~지사마, 모~ 이나이까라...」

나의 왕자님은 이젠 없으니까...

 

 

 

 

坂上 : ナルセ。「나루세...」

나루세...

ナルセ : 来ないで。「코나이데!」

오지마!

 

 

 

 

ナルセ : 叫ばせないで。「사케바세나이데!」

소리지르게 하지마

 

 

 

 

ナルセ : まだ御腹痛くなっちゃうじゃない。「마다 오나까 이따꾸낫짜우쟈나이.」

또 배가 아파지잖아

 

 

 

 

ナルセ : 歌ならいいとかダメだったんだ。「우따나라 이이또까, 다메닷딴다.」

노래도 다 소용없었어!

ナルセ : 喋りたり心が喋りたり、「샤베리따이, 코코로가 샤베리따이...」

말을 하고, 마음이 말을 하니까,

ナルセ : やっぱりダメだった。「얏빠리 담닷따.」

다 소용없다고!

 

 

 

 

ナルセ : 卵の言うとうりだった。「타마고노 유~토리 닷따.」

달걀이 한 말이 다 맞았어!

 

 

 

 

ナルセ : 喋ったりするから不幸になった。「샤베따리수르까라 후꼬~니 낫따.」

말 같은걸 하니까 불행해졌다고!

 

 

 

 

坂上 : 卵なんか最初からいないだろう。「타마고난까 사이쇼까라 이나인다로~!」

달걀따위 첨부터 없었다고!

ナルセ : いるもん。「이루몽!」

있다고!

坂上 : いない。「이나이!」

없어!

ナルセ : いる。「이루!」

있어!

坂上 : いない。「이나이!」

없어!

 

 

 

 

ナルセ : いないと、困るの。「이나이또, 코마루노!」

없으면 안된다고!

 

 

 

 

ナルセ : 舞台も、めちゃくちゃにして、「부따이모 메차구차니시떼...」

공연도 망쳐놓고,

ナルセ : 家のことのめちゃくちゃにして、「이에노 고또모 메차구차니시떼...」

가족도 더 망쳐놓고,

 

 

 

 

ナルセ : 私のお喋りのせいじゃなかったら。「와따시노 오샤베리노세~쟈 나깟다라...」

내 수다때문만 아니었어도

 

 

 

 

 

 

 

 

ナルセ : 何の「난노...」

대체...

ナルセ : 何のせいにすればいいの。「난노 세~니스레바 이이노!」

무엇을 탓해야 하냐고!

 

 

 

 

ナルセ : どうすればいいのよ。「도~스레바 이이노요...」

뭘 어떻게해야 되냐고....

  내가 상처 투성이라고해도 그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지 못하란 법은 없습니다. 오히려 공감대가 있어서 쓰담쓰담이 되지 않을까요?!

 

 

 

 

ナルセ : もう、全部燃えちゃえばいい。「모~, 젠부 모에짜에바 이이.」

다 불살라 버리면 돼

ナルセ : 私も、私の心も、「와따시모, 와따시노 코꼬로모,」

나도, 내 마음도,

ナルセ : 私のお喋りも、「와따시노 오샤베리모,」

내 수다도,

ナルセ : お喋のせいにしなきゃ、「오샤베리노 세~니 시나꺄,」

수다탓으로 돌리지 않으면...

ナルセ : どうしていいのか分からない。「도~시떼 이이노까 와까라나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ナルセ : どうすればいいか分かんないんだもん。「도~스레바 이이까 와까라나인다몽!」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坂上 : ナルセじゅん。「나루세 쥰!」

나루세 준!

ナルセ : な、何だよ。「나.... 난다요...」

왜...왜?

坂上 : お前、可愛い声してるよな。「오마에... 카와이코에 시떼루요나...」

너, 목소리가 이쁘구나

ナルセ : あっ。「아...」

아!

坂上 : もっと喋ってくれよ。「못또 샤벳떼쿠레요.」

더 얘기해줘

坂上 : お前の本当の言葉って奴。「오마에노 혼또노 코또밧떼야쯔.」

니가 정말 하고 싶은 말들

坂上 : もっと俺にくれよ。「못또 오레니 쿠레요.」

좀 더 해줘.

ナルセ : 話を聞いてなかったの。「하나시오 키이떼 나깠다노?」

(당황)내 얘기 못들었어?

ナルセ : ダメに決まってるんでしょ。「다메니 키맛떼룬데쇼!」

못한다고!

ナルセ : もう誰かを傷付けるのも、「모~ 다레까오 키즈쯔께루노모...」

더 이상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것도!

坂上 : 俺を傷付けていいよ。「오래오 키즈쯔께떼 이이요.」

난 상처 입어도 괜찮아!

ナルセ : はぁ。「하...」

하아...

坂上 : 傷付いていいから。「키즈쯔께떼 이이까라,」

상쳐 입어도 되니까!

坂上 : お前の本当の言葉、もっと聞きたいんだ。「오마에노 혼또노 코또바, 못또 키끼따인다.」

너의 솔직한 말 좀 더 듣고 싶어!

坂上 : ナルセ。「나루세!」

나루세!

ナルセ : じゃぁ。「쟈아...」

그럼...

ナルセ : 今から傷付けるから。「이마까라 키즈쯔께루까라...」

지금부터 상쳐 줄거니까

坂上 : うん。「응...」

 

    마음을 열기란 참 어렵습니다. 아래는 마음을 열어가는 대사의 일부입니다.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心が叫びたがってるんだ。ㄱ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心が叫びたがってるんだ。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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