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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서 코코, Coco입니다.

Miguel : I didn't wanna listen. But he was right.「아 디든 워너 리쓴. 벋 히워즈 롸잇.」

제가 말을 안 들었어요. 하지만 그 말이 맞았어요.


Miguel : Nothing is important than family.「나띵 이짐포턴트 댄 풰믈리.」

가족보다 중요한 것은 없어요.

  상당히 중요한 말입니다.


Hector : I'm running out of time.「암 뤄닝 아웃톱 타임.」

시간이 없어.

  시간이 밖으로 달려갑니다. 시간이 없는 겁니다.


Hector : This is my fault. Not yours.「띠쓰이즈 아이 폴트. 낫 우얼쓰.」

내 잘못이야. 당신 탓이 아니야.

  반성하는 대사입니다. 모근 것의 원인은 나라는 것입니다.


Hector : I'm sorry, Imelda.「암쏘뤼, 이멜다.」

미안해.


Miguel : Family comes first.「풰믈리 컴즈 풔슷트.」

가족이 우선이잖아요.


Mama Imelda : I... I can't forgive you.「아... 아 캐앤 포기뷰.」

난... 당신을 용서할 수 없어요.

  I forgive you는 쉬운 표현이긴 하지만 실제로 행하기는 힘이 듭니다. 내 분노 어쩔껴이기 때문입니다.


Mama Imelda : But I will help you.「버라이 윌 헬퓨.」

하지만 도와는 줄게.


Hector : She's talking about me!「쉬즈 토킹 어봐웃 미!」

내 얘기 하는 거야.


Hector : I'm the love of your life?「암더 럽옵 유얼 라입?」

내가 당신의 사랑이라고?

  you are the love of my life는 내쏴랑~입니다.


Mama Imelda : I don't know. I'm still angry at you.「아돈트 노우. 암 쓰띨 엔그뤼 엣튜.」

몰라. 나 아직 화났거든.


Miguel : She's talking about me!「쉬즈 토킹 어봐웃 미!」

내 얘기 하시는 거예요.

  이 장면 뭔가 귀엽습니다. 영하를 보시면 알게 도시겠지만 정말 표정이라던가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Mama Imelda : After him.「에프털 힘.」

뒤 쫓아!

  그 뒤를 다음에 생략되어 있는데 상황상 쫓으라는 뜻입니다.


Mama Imelda : To never forget how much your family loves you.「투 네벌 포겟 하우 머취 유얼 풰믈리 럽쥬.」

절대 가족들이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잊지 마라.

  never to forget이 문법적인 순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Hector : You are going home.「유얼 고잉 홈.」

집에 가는 거야.

  home은 부사라서 방향을 나타내는 전치사를 안 쓴다고 합니다.


Dela Cruz : You are not going anywhere.「유알낫 고잉 에니웨얼.」

넌 암데도 못 간다.

  가긴 어딜가냐는 뜻입니다.


Dela Cruz : Stay back, stay back, not one more step.「스테이 붹, 스테이 붹, 낫 원 모얼 스뗍.」

물러서. 물러서. 한 걸음도 오지 마.

  한 걸음도 전진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표현입니다.


Miguel : You are coward.「유어 카워드.」

당신은 겁쟁이야.

  이 표현도 자주 쓰입니다.


Man 1 : What did I miss?「왓디라이 미쓰?」

내가 뭘 놓쳤지?

  옥수수 사러 갔다 온다고 많은 것을 놓쳤습니다.


Miguel : No. no. no. I can't leave you.「노우, 노우, 노우, 아이 캐인 리뷰.」

안돼요, 안돼요, 이대로 못가요.


Mama Imelda : No conditions.「노우 컨디션즈.」

아무 조건 없이 말이야.

  이럴 때 냉큼 잡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마음이 편치 않나 봅니다.


Miguel : He used to play to you.「히 유즞투 플레이 투유.」

할머니께 기타 쳐주셨던.

  used to 동사는 지금은 안하지만 예전에 자주 하고 했다는 표현입니다.



Papa  : I thought I lost you.「아떳 아로슷튜.」

널 잃어버린 줄 알았잖니.

  엄마가 입은 옷 한 복 같이 보였습니다만, 색 때문이었나? 임신 하셨네요.


Mama : We are together now. That's what matters.「위아 투게덜 나우. 댓츠 왓 메럴즈.」

이젠 다 함께 있잖니. 그럼 된 거야.

  엄마가 조용하고도 관대한 것 같습니다.


Gramma : Well, apologize.「웰, 아폴로좌이즈.」

언넝 사과드려.

  명령문입니다. 주어는 you이겠습니다.


Elena : Nothing. Mama. Nothing at all.「나띵, 마마. 나띵 에톨.」

아니에요. 엄마. 암것도 아니에요.

  전혀 암것도 아니라는 표현입니다.


Miguel : He loves you, Mama Coco.「히 럽쥬, 맘마 코코.」

할머니를 사랑하세요.


  그 앞에 무덤에 보면 죽은자의 날을 위해서 준비한 듯한 꾸밈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잘 안보네요.


  주인공이 사는 집입니다.


  사진만 봐도 뭔가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괜찮은 표현이 많아서 이야기가 길어 졌습니다. 아래의 글자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코코, Coco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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