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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수경 시인이 별세 독일에서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었습나다.

  이에 허수경 시인의 별세 이야기가 전달해졌습니다. 이필원과 뚜아에무아 허수경 시인 별세 수20 4일 난다출판사 김민정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해져왔습니다. 



허수경

許秀卿


  허수경은 1964년에 태어나 2018년 10월 3일 사망한 대한민국 시인입니다.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1988), 혼자 가는 먼 집(1992) 등의 시집을 펴내며 한국 시 문단의 중심에 선 시인으로, 1992년 독일로 이주한 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다 2018년 10월 3일 암 투병 끝에 5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자료출처]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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