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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조현병, 정신분열증을 앓는 60대 남성이 아파트 이웃 여성을 살해했다고 합니다.

 특히 과거에도 피해자 뒤를 따라가다가 경찰에 신고됐던 전력이 있는 것 드러났고 경찰은 또 A씨가 2016년 한 정신과에서 조현병 진단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자신이 거주하던 아파트 주변 산책로에서 한 여성을 칼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숨진 피해자는 불과 한달 전에 신고를 했지만 30일 경기 광명경찰서는 대낮에 길거리에서 이웃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조현병 환자 김모(64·무직)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실형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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