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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불후의 명곡서 영원한 디바 윤복희 편이 열렸습니다.


  이날 방송은 윤복희가 불후의 명곡 전설로 출연했습니다. 한국 문화 예술계 이끈 디바 윤복희는 1946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73살로 여전히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당대 최고 대중 예술가였던 아버지 윤부길을 따라 5세 어린 나이에 무대에 오른 윤복희입니다. 이날 박기영, 양동근, 헤리티지 등이 출연했습니다.


윤복희

尹福姬


  윤복희는 1946년 3월 9일에 태어난 가수, 작사가, 작곡가, 영화배우, 영화 기획가, 영화음악감독, 뮤지컬 배우입니다. 1952년 뮤지컬 크리스마스 선물을 통하여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였고, 1963년 필리핀과 홍콩, 싱가포르를 거쳐 영국, 독일(서독), 스페인, 스웨덴, 미국으로 차례차례 건너가 1964년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에서 1976년까지 활동하였다. 1967년 웃는 얼굴 다정해도라는 곡들외 7곡로. 판을 만들었고 또한 대한민국에 미니스커트를 유행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1967년 1월 6일 미국에서 잠시 귀국하였을 때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비행기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내려 귀국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1996년 신세계의 TV 광고로 인해 생긴 오해이다. 이 미니스커트는 노라 노가 디자인했다고 한다.

[자료출처]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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