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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전 방송된 KBS1 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배우 윤문식이 출연했습니다.


  무려 18세 연하의 여성과 재혼한 배우 윤문식의 사연이 소개 되어 졌습니다. 딸들이 재혼하지 말라고 반대를 했다고 하는데 68세에 재혼 했습니다. 지금 아내가 없으면 하직했을 것이라고 했는데 폐암 7개월 시한부 판정받고 마약성 진통제 먹으면서 공연을 했다고 합니다.


윤문식

尹文植


  윤문식은 1943년 1월 18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61년 연극배우로 데뷔하였다. 1964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하면서 동기로 만난 최주봉, 박인환과 1968년부터 10여 년 간 극단 <가교>에서 활동하였다. 1969년 연극 미련한 팔자대감이라는 작품으로 정식으로 연극배우 데뷔하였다. 이후 1985년 극단 <미추>의 창단 시부터 현재까지 이 극단의 배우로 김종엽, 김성녀와 더불어 마당놀이극에 출연하였다.

[자료출처]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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