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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미더머니 SHOW ME THE MONEY 777에 참가했던 최연소 지원자 디아크의 미투와 추문 사건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여전히 미성년자의 미투MeToo 사건에 관련된 것이라서 사회적 파장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사건으로 두사람다 좀 더 성장해가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조선족이라는 것은 연변에 오래 살아서 생겨난 것이라고 합니다.

  전 여자친구가 미투 MeToo 사건을 제기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가 화해하고 풀었다고해서 마무리 된 사건입니다. 미성년자는 성장기인 만큼 육체적인 사랑은 20살 이후로 미루고 정서를 키워가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열심히 건강하게 자라고 보셔야 하지 않습니까?


디아크

김우림

SHOW ME THE MONEY 777의 최연소 지원자중 한명이며, 15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랩 실력을 보여주면서 차세대 랩 유망주로 뽑히고 있다. 슈퍼비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슈퍼비의 크루인 벼락부자애들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중국에서 10년 넘게 살았다고 하며, 본명은 김우림이라고 한다. 사운드클라우드 프로필을 보면 옌지에서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보니 조선족이라는 추측성 소문이 퍼지고 있으나 확실히 밝혀진 바는 없다.

[자료출처]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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