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개그맨 김혜선이 결혼을 하고 나자마자 배우 김혜선의 좋은 소식입니다.

  3일 에코휴먼이슈코리아에 따르면 김혜선은 오는 10일 미국 할리우드 영화 제작진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단 현재 시놉시스만 먼저 받은 상황이라고 전해졌습니다.



김혜선

金慧渲


  김혜선은 1969년 9월 28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원조 한류 배우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숭의여자중학교 재학시절, 명동에서 교내 바자홍보를 위해 CF제작사무소를 방문했다가 촬영기사의 눈에 들어 즉석에서 모델로 데뷔하였다. 이후, 안양예술고등학교 재학시절부터 오리온, 롯데삼강, 한국화장품 등 많은 CF에 출연했으며, 고3때 MBC 청소년드라마 푸른교실에 캐스팅되며 배우로 첫발을 디뎠다. 데뷔 초 청순하고 명랑한 이미지의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끌었다. 1988년에는 시라카와 쇼코白川翔子라는 예명을 사용하여 일본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1995년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3년만인 1997년 귀국, KBS드라마 모정의 강으로 복귀하였다. 2003년 9월 8년간의 결혼 생활을 접었으며, 2004년 7월 네 살 연상의 사업가와 극비리에 재혼하였으나 2009년 두 번째 이혼을 하였다. 첫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과 두 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 있다 현대극에서는 주로 권력욕이 많은 돈많은 사모님역을 사극에서는 상궁역으로 주로 나오고 있다.


Kim Hye-sun (born September 28, 1969) is a South Korean actress. She is best known for her leading role in the television drama First Wives' Club (2007–2008). Kim married her first husband in 1995, but after eight years of marriage, they divorced in September 2003. She remarried in July 2004, but she and her second husband, a businessman, divorced in 2009. Kim has two children, a son and a daughter.

[자료출처]WIKI


반응형
댓글
반응형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