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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까지 하품이랑 쿳물이랑 흘려가며 이젠 자야지하고 화장실을 가려는데 뭔가 되게 밝습니다. 밝은 보름달 볼 수 있다더니 생각나서 커튼curtain알 걷어 보았습니다.정말 밝은 보름달이긴 한대 가 빛에 비친 대기가 공기가 탁한 듯해 보입니다.

단말기가 워낙 나이가 있고 창문이 먼지.많은 방충망에다가 박화현상까지 있다보니 이렇게 밖에 안찍힙니다. 소원을 빌어애 하겠죠. 저는 바라는거 젤 큰거 건강입니다. 가족들 지인들 모두 몸과 마음이 두루 건강하게 행복할 수 있도록 빌어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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