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새벽까지 하품이랑 쿳물이랑 흘려가며 이젠 자야지하고 화장실을 가려는데 뭔가 되게 밝습니다. 밝은 보름달 볼 수 있다더니 생각나서 커튼curtain알 걷어 보았습니다.정말 밝은 보름달이긴 한대 가 빛에 비친 대기가 공기가 탁한 듯해 보입니다.
단말기가 워낙 나이가 있고 창문이 먼지.많은 방충망에다가 박화현상까지 있다보니 이렇게 밖에 안찍힙니다. 소원을 빌어애 하겠죠. 저는 바라는거 젤 큰거 건강입니다. 가족들 지인들 모두 몸과 마음이 두루 건강하게 행복할 수 있도록 빌어봅니다. 사랑합니다♡.
반응형
'삶에는 > 여러가지 일어나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종코로나 19 Covid-19 주말 이틀 사이 602명 (0) | 2020.02.23 |
---|---|
마녀공장 최대 76% 타임세일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홈페이지 마비 접속 폭주 LOVE BACK 총결산세일 (0) | 2018.12.05 |
우유곽, 우유팩의 발명 (0) | 2018.08.01 |
3월에 눈이내리면, (0) | 2018.03.25 |
공익광고 18.03.19 (0) | 2018.03.20 |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미국영화
- 한가위
- 일드
- 카리 페이튼
- 로스 마퀀드
- animation
- 한국
- 이지키엘
- 로또
- 킨슬리 아이슬라 딜런
- 일본
- 미국
- 추석
- 미드
- Ross Marquand
- 연금복권
- 일본영화
- 다나이 구리라
- Lotto
- 당첨번호
- Kinsley Isla Dillon
- 드라마
- Ezekiel
- 영화
- 결방
- 한국영화
- Khary Payton
- Danai Gurira
- 결혼
- 만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