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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율리히 쿨러 Ulrich Kohler감독의 영화입니다.

  상영시간은 119분이고 장라는 느와르입니다. 독일, 이탈리아에서 만든 영화이고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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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마이 룸

IN MY ROOM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자유분방한 아르민은 행복을 느끼지도 못한 채 의미 없이 살아간다. 다음 날도 변한 건 하나도 없다. 단, 그를 빼놓고 모든 인간이 사라져버린 것만 빼놓고. 현대 독일영화를 대표하는 베를린파의 선두주자 울리히 쾰러가‘ 궁극의 자유’에 대해 던지는 질문이라고 소개되어져 있습니다. 출연하는 배우는 한스 뢰브 Hans Low, 엘레나 라도니시세 Elena Radonicich, 마이클 위텐본 Michael Wittenborn, 루스 비켈하웁트 Ruth Bickelhaupt, 엠마 베이딩 Emma Badin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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