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함께

Will은 미래시제를 나타내는 조동사입니다. 항상 조동사 다음에는 반드시 일반 동사의 원형이 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합니다. 꼭 미래형 조동사를 쓰지 않더라도, 현재진형형으로 가까운 미래를 표현하기도 하고, 현재형으로도 가까운 미래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가까운 미래를 나타내는 현재형과 진행형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일반적으로 미래를 나타내는 조동사와 그의 다른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S는 주어, V는 동사, R은 동사원형, sth은 목적어 or 보어 or 수식어구가 올 수 있는 기타의 경우를 뜻합니다. * will 미래는 '~할 것이다, ~할 예정이다.'라는 뜻으로, 'be going to + R'와 바꿔 쓸 수 있습니다. 과거형은 would 있습니다. 긍정 S + will + ..

조동사는 동사를 도와주러 오는 역할이라고 했습니다. 대동사로 쓰이지 않는이상, 조동사는 도와주러 왔기 때문에, 혼자 행동하지 않으며 그 뒤에 반드시 일반동사의 원형이 와야함을 꼭 잊지 말길 바랍니다. S는 주어, V는 동사, R은 동사원형, sth은 목적어 or 보어 or 수식어구가 올 수 있는 기타의 경우를 뜻합니다. 조동사의 문장은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긍정 S + M + R + sth. 부정 S + M + not + R + sth. 의문 M + S + R + sth? Yes, S + M. No, S + M + not. 의문사 + M + S + R + sth? Yes, No로 대답 불가합니다. 주의1. 조동사는 주어의 수에 따라서 형태가 변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주의2. Must으로 물어보면 mu..

앞서 조동사는 동사를 도와주러오는 역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연히 혼자서는 쓰이지 않고(대동사 제외), 일반동사 앞에 놓이며, 조동사 뒤에는 반드시 일반 동사의 원형이 와야 합니다. 대동사로 쓸때는 그냥 조동사로 끝낼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도와주러 온 역할이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본동사가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S는 주어, V는 동사, R은 동사원형, sth은 목적어 or 보어 or 수식어구가 올 수 있는 기타의 경우를 뜻합니다. 일반동사의 부정과 의문을 도와주러 온 do, does, did를 제외하고, 조동사는 문장을 풍성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했습니다. 조동사가 들어간 문장의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긍정 S + M + R + sth. 부정 S + M + not + R + sth...

be동사의 활용, 두번째입니다. be동사의 긍정, 부정 그리고 의문을 나타내는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의 표를 보시면 됩니다. 먼저 각 S는 주어, V는 동사, sth은 기타 목적어, 보어, 또는 수식어구를 나타냅니다. be동사 현재의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긍정 S + V(am,are,is) + sth. 부정 S + V(am,are,is) + not + sth. 의문 S + V(am,are,is) + S + sth? Yes, S+ V(am,are,is) No, S+ V(am,are,is) + not 1. 긍정문은 주어 다음에 be동사가오고, 일반적으로 보어가 옵니다. be동사 다음에 전치사 구가 오기도 합니다. 보어로는 명사의 형태와 형용사의 형태가 옵니다. 이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설명하..

앞서 동사는 무엇이고, 문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그와 함께 동사의 세가지에 대해서 설명을 했고, 여기에서는 그 중에서 be동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be동사는 5가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현재는 am, are, is 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was, were 가 있습니다. 이 다섯가지 단어의 동사원형은 be입니다. be동사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는 '~이다', '~있다', 과거는 '~이었다', '~있었다.'입니다. am과 is의 과거는 was입니다. are의 과거는 were입니다. be동사의 원형인 be는 일반동사입니다만, 변신한 5가지 형태는 일반동사보다 조금 더 특별하게 쓰입니다. 먼저 주어의 수에 따라서 am, are, is를 구분해서 써야합니다. . 엠 am은 무..

우리 말에 '먹다', '놀다', '숨쉬다', '잠자다', '여행하다', '가라앉다', '날다', '닫다', '걸다', '뛰다', '소비하다', '지어내다', '설득하다'와 같은 말들이 있습니다. 이 말들의 특징은 전부 '~다'로 끝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다.'로 끝나는 것은 주로 동사입니다. 그렇다면 동사란? 움직일 동(動) + 말씀 사(詞) 즉, 주어의 상태나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버얼븝 verb이라고 합니다. 줄어셔 v.라고 적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말의 어순은 주어가 먼저오고 동사가 제일 먼저 나옵니다. Voxi는(주어) 동사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동사). Voxi(주어1) is trying(동사1) to explain what the verb(주어2) is(동사2..

앞서 명사가 무엇이고, 문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셀수 있는 명사란 형태가 일정해서 하나, 둘, 셋 등으로 세기가 가능한 명사를 말한다고 했습니다. 한 개, 두 개, 세 개 등으로 셀수 있기 때문에 단수, 복수라는 의미를 쓸 수 있습니다. 단수명사는 한 명, 한 개를 뜻합니다. 많은 것 중에 (아무거나) 하나를 말할때는 부정관사를 써야합니다. 부정관사는 아닐부(不) 정할정(定), 즉 정해져있지 않고 많은 것 중 하나를 의미할 때 사용됩니다. 부정관사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명사 앞에는 'a'가 옵니다. 하지만 모음소리가 나는 명사 앞에는 'an'을 씁니다. 이렇게 많은 것 중에 하나를 언급해놓고, 다음에 또 그것을 가리킬 때는 '그' 것의 의미로 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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