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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추상미가 감독으로 돌아왔습니다.

  부산 국제영화제에 10년만에 감독으로 모습을 비추고 아침마당에 출연했습니다. 23일 방송된 KBS1 시사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 코너로 꾸며졌습니다. 추상미는 2008년 미니시리즈를 끝으로 활동을 접었고, 10년 만에 출연한다고 말했다고 산후우울증으로 집착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버지인 연국배우 故추송웅이 돌아가셔서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하는데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찍으면서 극복했다고 합니다.

추상미 폴란드로 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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