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최파타 孫延在 Son Yeon-jae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처음으로 라디오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손연재가 22일 오후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은퇴하고 1년 동안 컨디션 식단조절 몸무게 조절 안해서 좋다고 했다랍니다. 체중계를 올라가지 않아서 4~5kg 쪘다고 합니다. 선수시절 진한 화장은 어쩔 수 없다고하네요.

손연재

孫延在

Son Yeon-jae

  손연재는 1994년 5월 28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은퇴한 리듬 체조 선수이자 KBS 리듬체조 해설위원 겸 방송인이다.

세종고등학교 2010년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로는 최초로 리듬체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결선에 진출하여 종합 5위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2014년 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월드컵 시리즈 리스본 대회에서 대한민국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2014년 아시안게임에서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개인종합 금메달을 흭득했으며 후프,볼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2016 리우올림픽에서 아시아 최고기록인 종합 4위를 달성했다. 이후 2017년 2월 8일 공식 은퇴 선언하였다.

  Son Yeon-jae KTM (born 28 May 1994 in Seoul) is a South Korean retired individual rhythmic gymnast. She is a former member of the South Korean national gymnastics team, based in Taereung, Seoul. She is the 2014 Asian Games All-around Champion, the 2010 Asian Games all-around bronze medalist, three-time (2016, 2015, 2013) Asian Championships All-around Champion. She is managed by the IB Sports agency. Son trained in Russia. She is also a recipient of the Talent Medal of Korea in 2011.

[자료출처]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