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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탐사언론 매체 셜록에서 양진호 위디스크 회장 폭행 사건을 보도 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탐사언론 매체 셜록의 박상규 기자가 과거 최유정 변호사도 양진호 회장을 대리해서 소송을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지난 5일 tbs '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유정 변호사와 양진호 회장과의 인연을 언급했었고 그는 최유정 변호사가 과거 양진호 회장의 변호를 맡은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한국미래기술 회장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현직 대학교수 A 씨가 양 회장의 마약 복용설도 언급했다고 합니다. A 씨에 따르면 자신의 동창이자 양진호 회장의 전 부인인 B 씨가 양진호 회장이 구속됐는데 그다음부터 사람이 많이 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약을 한다,

  양 회장이 마약을 복용하고 나를 폭행해서 코뼈가 골절됐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이어 당시 폭행은 양 회장의 아이가 다니는 학교 선생님과 B끼가 불륜이 났다고 의심을 해서 당했다고 하더라 이는 두 사람의 이혼 소송에도 나와 있는 내용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최유정

崔有晶


  최유정은 1970년에 태어난 변호사입니다. 박근혜 - 최순실 게이트의 서막을 연 인물로 대한민국의 법조인입니다. 이른바 정운호 게이트의 핵심인물이라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전관 변호사로서 5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임료를 받은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고 사실 이 게이트는 이 게이트로 인하여 유발된 한 게이트로 인하여 완전히 묻혀버렸다고 합니다. 결국 2017년 1월 23일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징계위원회에서 제명의 징계가 의결되었고, 3월 11일 제명이 확정되어 향후 최소 5년간 변호사로 활동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자료출처]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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