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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여성 총리비서 실장이 사임한다고 합니다.


  배재정 실장의 후임으로는 정운현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이 내정돼 검증절차가 진행 중인데 인사 검증에 큰 문제가 없는 만큼 문 대통령 재가를 거쳐 다음주께부터 비서실장직을 공식적으로 수행할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정운현 전 편집국장은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사무처장, 진실의 길 편집장, 국민TV 보도·편성담당 상임이사, 팩트TV 보도국장 겸 앵커 등을 역임했습니다. 배재정 총리 비서실장은 총선 출마 위해 사퇴했다고 합니다.


배재정

裵在禎


  배재정은 1968년 2월 16일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고 본관은 경주인 대한민국의 제5대 국무총리비서실장을 역임한 정치인입니다.


정운현


  정운현은 1959년 9월 2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언론인, 작가이자 역사학자, 평론가이며 중앙일보와 대한매일의 기자이자 오마이뉴스의 기자로 활동하였습니다.

[자료출처]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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