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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사람들의 관심은

인체의 신비전 장웨이제 스위스 중국 죄수

voxi 2018. 10. 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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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에서 인체의 신비전 행사 개최를 금지했다고 합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당초 19~21일 인체의 신비전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었다고합니다. 기증받은 시신을 형체 그대로 보존하는 전시회인데 전시에 사용된 전시물이 죄수, 반체제 인사 시신이라고 합니다. 과거 중국 다롄시 시장이었던 보시라이의 내연녀 장웨이제 아나운서가 당시 임신 8개월이었는데 실종과 함께 인체표본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합니다. 듣기만 해도 무섭습니다. 중국에 인체 표본 공장도 있다고 하는데 이는 중국 대련에 세계에서 가증 큰 사형수의 사체등을 이용하여 제작하는 공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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