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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일가족 4명을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사건을 저지른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는 30대 남성 용의자 신모가 사건 현장에 들어가는 장면이 공개됐었다고 합니다. 24일 오후 범행 장소인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는 CCTV(폐쇄회로)에 나와있습니다. 26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부산 일가족 살해 용의자 신모씨가 피살된 일가족 중 손녀 조 씨와 교제했던 전 남자친구로 확인됐다 합니다. 부산 일가족 살해 용의자는 11개월 한집살림 남자로 이별 고통 호소했다합니다. 동거까지 했는데 헤어지자고해서 수십 가지 흉기 돌아가며 사용했다고 합니다.

부산에서 일가족 4명이 무참히 피살당한 사실이 밝혀지며 세간의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한국은 살인공화국입니까? 안전하게살고싶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다. 이 가운데 이른바 부산 일가족 살인 사건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이 게재돼 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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