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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TV는 사랑을 싣고에 가수 방미의 근황이 전했습니다.


  1978년 MBC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방미는 1980년 번안곡 날 보러 와요를 발표해 대중의 큰 사랑을 얻었습니다. 가수 방미가 절친한 친구와 갈라진 사연을 털어놨다. 가수 방미가 불우했던 어린 시절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었던 유일한 친구가 연예인 생활을 하는 동안 가버렸다고 합니다. 방미 미국서 200억 부동산 재벌 됐었으며 현재 요가 사업중 이라고 합니다. 또한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와 건강미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방미는 아직 미혼임에 대해 이 날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고 합니다.



방미


  방미, 박미애는 1960년 4월 27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사업가다. 1978년 MBC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1980년 날보러 와요로 가수 데뷔했다. 1984년 동경음악제 은상, 1985년 KBS 방송가요대상 여자부문을 수상했다. 사업가로 변신해 방미컴케이알, 뱅요가 대표를 맡고 있다.

[자료출처]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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