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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의 꿈을 꾸고 있던 이찬호 병장이 사고 후 근황을 알렸습니다.

  지난해 8월 K-9 자주포 폭발사고로 전신화상을 입고 전역한 이찬호 예비역 병장이 국가유공자, 공상군경이 됐었다고 합니다. 배우의 꿈을 잃어버린 청년 이찬호는 30만 국민의 열혈한 지지 속에 청와대는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을 만 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당시 전신화상을 입은 이찬호 병장이 SNS 페이스북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는데 흉터는 상처를 극복했다는 이야기, 증거, 그대들의 흉터에 박수를라고 하며 자신의 사진 세 장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나라를 위해 봉사해 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아니지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에 우리에게도 힘을 주세요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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