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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Overwatch가 2018년 추석 맞이 최대 4배 눈송이 적립 이벤트 진행한다고 합니다. 집에서 90분 이상 집에서 오버워치를 즐기면 된다고 하는데, 정말 집에서 게임game만 하실껀가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우승팀 러너웨이가 동북아시아 최고의 오버워치팀 자리를 노리고 넥스트컵 파이널에 참가한다합니다. 그리고 오버워치 리그에 첫 여성 코치가 탄생했다고도 하네요.

오버워치

Overwatch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멀티플레이 하이퍼 FPS 게임이다. 시스템 요구 사항은 최소한 64비트 운영체제와 DirectX 10.1이 시스템상에 설치되어 있어야한다. 다만, DirectX의 경우, 그래픽카드에서 지원하는 API 버전을 의미하며, 시스템상에 DirectX 11 이상의 버전이 설치되어 있어야 클라이언트의 실행이 가능하다. 최소 사항 이하의 그래픽카드는 성능 타협으로 플레이는 가능하나 Intel HD Graphics 2500 이하의 내장그래픽은 정상적으로 플레이하기 어렵거나 게임 실행이 안 될 수 있다.

  게임 모드로는 빠른 대전, 아케이드, 경쟁전, 게임 탐색기, 인공지능 상대가 있다. 게임탐색기를 제외하고 모드마다 각각의 영웅별 플레이시간이 누적되어 차트에 남음으로 경기중 다른 팀원이 프로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케이드는 결투(진검승부), 섬멸전(승자 제외 섬멸전, 6대6 승자 제외 섬멸전), 수수께끼의 영웅, 깃발 뺏기가 기록된다. 2018년 6월 30일자 패치로 프로필의 공개/친구공개/비공개 여부를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2018년 6월 27일 패치로 '그룹 찾기' 기능이 추가 되었다. 게임 방을 만들고 팀원들을 받는게 아닌 그룹을 만들고 게임에 대기 타는 방법. 이런 방법으로 게임을 시작하기전 조합을 맞추어 갈 수 있다. 6개의 슬롯을 그룹 리더의 임의대로 정할수 있다. 역할은 돌격, 공격, 지원, 플렉스 네가지로 지정할수 있다. 2-2-2(딜/플렉스)가 대세이며 가끔은 6플렉스 또는 3-3 조합도 있다. 빠대나, 아케이드, 경쟁전 뿐 아니라, 아무거나 라고 대기할수 있으며 필요한대로 고르면 된다. 이런 식으로 하면서 팀보의 여부나 조합을 미리 확인하고 가기때문에 대체로 경기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또한 상대도 같은 수의 6인큐를 만나기 때문에 경기의 질이 좋아질 수 있다. 티어를 올리고 싶다면 솔큐보다는 이런식으로 다인큐를 돌리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겠다.

  《오버워치》(영어: Overwatch)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배급하는 다중 사용자 1인칭 슈팅 게임이다. 2016년 5월 24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으로 출시하였다. 《오버워치》에서 플레이어는 각 여섯 명으로 구성된 두 팀 중 하나에 속하며, 각 플레이어는 특별한 능력과 기술을 가진 다수의 특정한 영웅 캐릭터 중 한 명을 고른다. 이 영웅들은 공격, 돌격, 지원의 세 역할로 나뉜다. 플레이어들은 함께 협동하여 전장의 거점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거나, 전장을 가로지르는 화물을 제한 시간 안에 목표 지점까지 호위한다. 플레이어들은 경기를 계속 플레이하면 캐릭터 스킨과 승리 포즈와 같이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주지 않는 외관 보상을 얻는다. 블리자드가 출시 한 달 후 경쟁전 플레이를 추가했지만, 이 게임은 근본적으로 캐주얼 플레이를 지향한다. 블리자드는 모든 《오버워치》 업데이트는 무료로 진행될 것이며, 플레이어가 부가 요금을 내는 경우는 오직 추가적인 외관 보상을 구입할 때 뿐이라고 발표했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의 네 번째 프랜차이즈로, 2014년 다중 접속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타이탄》의 개발이 취소되면서 만들어졌다. 《타이탄》 팀의 일부는 《팀 포트리스 2》와 같은 팀 기반의 1인칭 슈팅과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의 높아지는 인기, 팀워크를 강조하는 영웅 기반의 슈터 창작을 기반으로 《오버워치》의 컨셉을 구상하였다. 《오버워치》의 일부 요소들은 취소된 타이탄 프로젝트의 설정과 구상들을 빌려왔다. 세계적 위기 이후 가까운 미래의 낙관적인 지구 설정의 이야기를 정립시킨 이후, 개발자들은 이 설정의 일부로 폭넓은 성별과 인종을 가진 다양한 영웅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캐릭터 간의 밸런스를 조정하는 것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새로운 플레이어가 계속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 한편, 숙련된 플레이어는 비슷한 실력을 가진 플레이어에게 힘겨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오버워치》는 2014년 블리즈컨에서 완전히 플레이 가능한 상태로 공개되었으며, 2015년 후반부터 2016년 초반까지 클로즈 베타를 진행했다. 2016년 5월 오픈 베타에는 970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참여하였다. 게임의 출시는 줄거리와 각 캐릭터를 소개하는 단편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홍보하였다. 공식 출시 이후, 《오버워치》는 비평가들로부터 전반적인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게임의 접근성과 재미있는 게임플레이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그럼 오버워치Overwatch는 어느나라에서 만든 게임game인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는 아니네요. 그래서 부산 D.va의 상징 부산맵의 개발자 발표했을때 난리가 났었던 것이었습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에 대해서 간략 소개 하겠습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Blizzard Entertainment

  컴퓨터 게임을 개발하는 미국 기업 사업 종류는 게임 소프트웨어, 취급 품목은 스타크래프트STARCRAFT , 디아블로Diablo등이 있습니다. 국적은 미국기업이고, 설립 시기는 1991년입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 모니카에 본사를 둔 액티비전-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의 사업 부문으로 컴퓨터 게임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회사이다. 디아블로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워크래프트 시리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의 게임이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1998년 발매된 실시간 전략 게임인 ‘스타크래프트’가 인기를 끌었다.

  2010년 12월 출시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대격변(World of Warcraft : Cataclysm)’은 출시된 당일 330만 장이 판매되어 PC 게임 부분 최단 시간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1991년 UCLA를 졸업한 마이클 모하임(Michael Morhaime), 앨런 애드함(Allen Adham), 프랭크 피어스(Frank Pearce)가 실리콘 앤드 시냅스(Silicon & Synapse)란 이름으로 세운 회사가 전신이다. 초기에는 다른 회사의 외주 일을 주로 했으나 1993년 록큰롤 레이싱(Rock N' Roll Racing)과 로스트 바이킹스(The Lost Vikings)를 선보이면서 독자적으로 게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1994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로 회사 이름을 바꾸었다. 같은 해 ‘워크래프트 : 오크와 인간’이 출시되어 성공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공한 게임업체로 성장했다.

  1997년 온라인 게임 서비스 배틀넷(Battle.net)을 출시했다. 1998년 ‘스타크래프트’가 발매되었다. 미래의 우주를 배경으로 한 이 게임은 전 세계에 11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그해 가장 많이 팔린 게임으로 기록되었다. 2004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007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 2008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 2010년 '스타크래프트Ⅱ', 2013년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2014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Hearthstone: Heroes of Warcraft)',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Diablo III: Reaper of Souls)', 2015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 2016년 '오버워치(Overwatch)', 2017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StarCraft : Remastered)' 등을 각각 출시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프랑스의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VUG)의 자회사였으나 2008년 7월 액티비전(Activision)과 비벤디게임즈(Vivendi Games)의 합병으로 출범한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의 자회사가 되었다.

  글로벌 게임 기업인 액티비젼 블리자드는 액티비전(Activision),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킹 디지털 엔터테인먼트(King Digital Entertainment), 메이저 리그 게이밍(Major League Gaming·MLG), 액티비전 블리자드 스튜디오(Activision Blizzard Studios) 등 5개의 운영단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5개사는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에 위치해 있는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지주회사로서 재정, 영업 및 판매망, 인력자원과 법률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오버워치Overwatch는 FPS게임인데 그럼 FPS가 무엇인지 잠시 설명하겠습니다.

FPS

First-person shooter

  1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FPS(First-person shooter1))는 플레이어의 시점, 내가 사물을 보는 시점과 같은 화면에서 무기나 도구를 이용해 전투를 벌이는 슈팅게임의 일종이다. 즉, ‘1인칭 슈팅’ 게임이다. 게임 속 캐릭터의 시점과 플레이어의 시점이 동일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 3D 방식으로 제작되며, 다른 게임에 비해 높은 사실감이 장점이다. 이에 따라 유명한 FPS 게임에는 당대 최고의 그래픽 엔진이 적용되어 게임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도 하고, 사용자들의 PC 업그레이드를 부추기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1970년대 초반에 등장한 ‘메이즈 워(Maze War)’와 ‘스페이심(Spasim)’을 FPS게임의 원조라고 부른다. 메이즈 워는 미로 속에서 적을 찾아 저격을 하면 점수를 얻고, 저격을 당하면 점수를 잃는 게임이다. 사용자들은 게임 화면 하단에 있는 미로의 평면도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데, 사용자가 조종하는 캐릭터의 생김새가 특이하게도 눈알을 닮았다. 스페이심은 우주 전쟁을 다룬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최대 32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레이 게임이다. 메이즈 워와 스페이심 모두 한 번에 한 칸씩 이동하는 타일이동 방식으로, 방향은 앞, 뒤, 왼쪽, 오른쪽 4방향을 90도씩 전환할 수 있었다. 이러한 점 때문에 현재의 FPS게임과는 거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후 1인칭 시점을 채택한 게임들이 본격적으로 선을 보이기 시작했다. 1980년 등장한 탱크 시뮬레이션 게임 ‘배틀존(battlezone)’이 오락실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1987년에는 미로 속에서 팩맨 캐릭터들이 서로 총을 쏘는 ‘미디 메이즈(MIDI Maze)’가 주목을 받았다. 이 게임은 360도 자유자재로 화면 전환이 가능했고 사용자들끼리 팀을 나눠 대전하는 팀 데스매치 모드도 지원했다.

FPS의 부작용 - 멀미와 폭력성

  FPS게임은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게임 장르다. 하지만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분명하게 갈리는 장르기도 하다. 그 첫 번째 이유는 일부 사용자들에게 나타나는 FPS 멀미(Simulation sickness) 때문이다. 이 때문에 FPS게임을 하기 위해 멀미약을 먹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두 번째 이유는 폭력성이다. FPS게임 특성상 피와 살이 튀는 폭력적인 장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게임과 어린 아이들을 차단할 뾰족한 방법이 없어 사회적인 문제로 불거지기도 했다. 또한 대규모 총기 사건을 일으킨 사람들이 평소 FPS게임을 즐겼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해당 게임을 포함한 FPS게임 전체가 사회적으로 질타를 받기도 했다.

  현실 세계를 도피하고자 게임game에 빠져들거나 하시면 안됩니다. 부작용이 중요한 것 같아서  이런분들 눈에는 전혀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빨간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스트레스stress를 풀고 적당히 즐기는 게임game이 되어야 겠습니다.

[자료출처]NAVER, 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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