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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비 무현이를 잃은 홍심이가 우는 아이에게 하는 말입니다.


울고 싶으면 울어도 돼.

참으면 아픈 마음이 오래 가.


  세자는 홍심이에게 윤이서로 돌아가라 내 생명을 빚졌으니 신분을 복귀해주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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