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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오늘 오전 서울 강서구 PC방 아르바이트생 피살사건의 피의자인 김성수(29)의 얼굴이 공개하기로 결정했고 했었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김성수는 22일 치료감호소로 이송되며 처음 언론에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목에 타투하고 안경이 일치한다고 합니다. 서울 강서구 PC방 아르바이트생 피살사건의 피의자인 29살 김성수가 오늘 22일 정신감정을 위해 공주 치료감호소로 보내졌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김성수는 치료감호소로 이송되며 처음 언론에 죗값 치르겠다고 했습니다. 2018년 10월 14일 오전 8시 10분경에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손님 김모(30세)가 아르바이트 직원 신모(21세)를 흉기로 찔러 살인한 사건입니다. 21c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 괴물이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한 평생 이 괴물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도 있고 너무 쉽게 이 괴물이 되어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사람으로 살아 갈 수 있게 하지 않나 싶습니다. 문제는 이게 쉽지 않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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