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함께

공유가 정유미에 이어 영화 82년생 김지영출연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공유는 정유미와 82년생 김지영에서 부부 호흡한다고 합니다. 이번 작품에서 공유는 30대 여성 김지영의 남편 정대현을 연기합니다. 정대현은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사람으로 빙의된 아내 김지영을 보며 그동안의 그녀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한다는 내용입니다. 공유 孔劉 공유孔劉는 공지철 孔地哲로 본관은 곡부 공씨입니다. 들은 이야기지만 우리나라에 공씨는 한 가족 밖에 없어서 공씨 성을 가지신 분은 한자리에 다 모인다고 들었습니다. 공효진, 공지영 등이 있습니다. 큰 키와 작은 얼굴로 모델스러운 비율을 가지고 있으며,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잘생긴 외모에 멋진 신체조건의 소유자이다. 또한 소년과 남자의 느낌이 공존하며 작품마다 다른 느낌을 보여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