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함께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박근혜 이명박 정권의 청와대 캐비닛 문건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단독 입수한 4천3백여 건의 문건 목록, 이 중 공개된 건 1천2백 건. 이에 더해 영포빌딩에서 나온 이명박 청와대의 수천 건 비밀 기록물까지, 사찰과 공작으로 얼룩진 이명박과 박근혜 시대를 해부한다고 합니다. 27회 청와대 캐비닛 문건 포청천의 비밀공작 국정원의 ‘정책 정보’? 정보가 아니라 아부! 잇단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국제 정세가 요동치던 지난 2016년 5월. 박근혜 대통령은 10박12일로 아프리카 3개국 순방에 나섰다. 순방의 중요한 일정 중 하나는 한국 형 원조 사업, ‘코리아 에이드’ 홍보. 현지인들에게 필요한 현지 물품과 식품을 제공한다는 국제 원조(ODA)의 일반적 원칙과 달리, ‘코리아 에이드’는 아..

법원에서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 DAS의 실소유주는 이명박(77) 전 대통령이라고 결론내렸고 징역은 15년에 벌금은 130억 그리고 82억여원 추징금을 선고했다라고 합니다. 당선부터 말이 많았던 이명박 전대통령입니다. 당선 되려고 특정 종교단체를 돌아서 그 쪽에서 많이 밀어줬단 이야기도 들었었는데, 바람잘날 없는 대한민국 정치에 한건 해주십니다. 청렴은 정말 있을 수 없는 걸까요?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 소유자로 판단했다고 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5일 오후 2시 350억원대 다스 자금 횡령과 110억원대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공판이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