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함께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부 및 소관 공공·유관기관 종합감사가 열렸습니다. 사립유치원 비리를 폭로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교육자인지 돈벌이 장사꾼인지라고 하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한유총 이덕선에게 질의 했습니다. 최근 5년간 감사·지도점검 각각 6천908건·9천214건 적발 했고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유치원 감사·지도점검 적발 내역 추가공개한다고 합니다.

비리 유치원 충격이 아직도 여전합니다. 경기도 교육청이 비리유치원 공+사립 122곳알 실명 공개했다고 합니다.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경기도교육청은 유치원 감사결과 공개 후 비상대책본부(본부장 제1부교육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사립유치원 안정화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감사에서 비리 사항이 적발된 공·사립유치원 실명 122곳을 25일 공개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정교육감 의 사립유치원 대책이며 시민감사관과 감사 공무원 증원, 사립유치원에 대한 특정감사 지속 및 감사 확대하겠다고 합니다

사립비리유치원 명단 공개로 사회적 파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주최로 열린 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가졌었습니다. 11일, 국정감사 오전질의를 통해서 더불어 민주당 국회 교육위 박용진 의원이 2013년 ~ 2018년도 비리 유치원 명단을 공개했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감사로 비리 협의가 적발된 유치원이 무려 1천 878개가 되었습니다. 박용진 의원 국감서 사립유치원 감사 결과ㆍ실명 밝혀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고 제주에서도 20곳 가까운 유치원이 포함돼 논란은 더 확산될 전망입니다.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비리 사립 유치원 명단이 공개되면서 학부모들의 충격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11일, 국정감사 오전질의를 통해서 더불어 민주당 국회 교육위 박용진 의원이 2013년 ~ 2018년도 비리 유치원 명단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감사로 비리 협의가 적발된 유치원이 무려 1천 878개가 된다고 합니다. 유치원 돈으로 원장이 핸드백을 사고, 숙박업소에서 사용하고, 성인용품에 노래방비까지 썼다고 합니다. 종교시설에 헌금하고 유치원 연합회비를 내는데 수천만원을 쓰고 원장 개인 차량의 기름값이랑 차량 수리비, 자동차세, 아파트 관리비까지 냈다고합니다. 본인들은 월급을 안받으시나 봅니다. 박 의원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공익적 부분을 고려해서 이런 유치원 실명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서울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