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지 이은재 조경태 장제원 일본어 やじ 野次 弥次
일본어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일본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식민지 잔재라고 보시면 됩니다. 식민지 잔재라고 하는 것은 아픈 역사에서 뿌리 뽑지 못했다는 것이고 고쳐가야 할 말이라는 것입니다. 차라리 그냥 일본어 문장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 7일 야지 やじ라는 일본어 사용을 두고 여야 간 기싸움을 벌였다고 합니다.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어제 종합 질의에서 동료 의원들 발언에 야지를 둔다든지 문제제기를 하는 모습은 상임위에서도 거의 있지 않다며 말로만 포용 포용 하지 말고 동료의원 발언에 야지를 놓는 잘못된 행태는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국회의원 이은재가 야지 놓지마 라는 말을 사용했고 조경태 장제원 등 일본어 사용에 논란을 받고..
이것저것/사람들의 관심은
2018. 11. 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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